임은주쁘라나요가 빈야사 레벨2 2주차에서는 타다아사나, 다운독, 아가 자세를 중심으로 정렬과 해부학을 배우고 ‘백조의 다이빙’ 전환을 익혔습니다. 다음 주는 각자의 시퀀스를 만들어 직접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10월 12일(일), 임은주쁘라나요가에서는
빈야사 요가 레벨2 과정의 2주차 수업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빈야사의 시작동작과 정렬의 이해”.
참여한 네 명의 선생님과 새로 합류한 한 분,
총 다섯 명의 열정적인 지도자님들이 함께했습니다.

타다아사나
수업의 첫 시작은 타다아사나(Tadasana).
발의 아치에서부터 척추 끝까지
정렬의 선을 다시 세우며 ‘산의 자세’를 느껴보았습니다.
그 후 다운독(Adho Mukha Svanasana)으로 이동하며
견갑골의 움직임과 햄스트링의 신장을 관찰했고,
마지막으로 아가 자세(Agach Asana)를 통해
고관절의 열림과 하체 안정성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다운독
이번 수업의 핵심은 시퀀스 구성(Sequence Design).
빈야사는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의식과 호흡이 만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예술이기 때문이죠.
그 흐름 속에서 오늘의 전환 동작,
‘백조의 다이빙(Swan Dive)’을 실습했습니다.
팔을 넓게 펼쳐 상체를 유연하게 기울이며
호흡의 길을 열어주는 이 동작은,
전환의 우아함과 중심의 안정이 동시에 필요한 빈야사의 대표 기술입니다.
실습 시간에는 각자의 시퀀스를 직접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호흡으로 이어질까?”
“어떤 전환이 내 수련의 리듬에 맞을까?”
지도자마다 서로 다른 접근과 표현이 흥미로웠어요.
수업이 끝난 뒤에는 함께한 회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수업 이야기, 지도자로서의 고민,
그리고 요가가 우리 삶에 가져온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다음 주는 각자의 시퀀스를 실제 수업으로 지도하는 과제 시간입니다.
오늘의 배움을 바탕으로
각자만의 빈야사를 설계하고 이끌어보는 과정 속에서
더 깊은 통찰과 자신감을 얻게 될 거예요.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빈야사는 여전히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고, 빛납니다 🌿
임은주쁘라나요가 – 호흡이 길을 열고, 움직임이 마음을 잇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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